헤어지면 남이라는 말은,
육체적 관계의 발상법이다.
마음에는 이별이 없다.
그것이 진실한 사랑일수록.........
사랑의 팡세 중에서....
'문학이야기....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시절인연(時節因緣) (0) | 2018.05.26 |
---|---|
필론의 돼지 (0) | 2014.10.30 |
노희경 에세이 중에서...... (0) | 2014.10.14 |
" 가을꽃 겨울나무 " (0) | 2014.10.08 |
노희경.... 지금 사랑하지 않는자 모두 유죄.. (0) | 2013.11.2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