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학이야기....

사랑의 팡세.

언제나 그자리 2014. 10. 15. 16:46

 

 

헤어지면 남이라는 말은,

 

육체적 관계의 발상법이다.

 

마음에는 이별이 없다.

 

그것이 진실한 사랑일수록.........

 

사랑의 팡세 중에서....

 

 

 

 

'문학이야기....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시절인연(時節因緣)  (0) 2018.05.26
필론의 돼지  (0) 2014.10.30
노희경 에세이 중에서......  (0) 2014.10.14
" 가을꽃 겨울나무 "  (0) 2014.10.08
노희경.... 지금 사랑하지 않는자 모두 유죄..  (0) 2013.11.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