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학이야기....
사랑의 팡세.
언제나 그자리
2014. 10. 15. 16:46
헤어지면 남이라는 말은,
육체적 관계의 발상법이다.
마음에는 이별이 없다.
그것이 진실한 사랑일수록.........
사랑의 팡세 중에서....